2007년 06월 28일
그냥 잡담
하루의 기준을 24시간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실제로는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24시간이 채 안 되겠죠. 많이 잡아도 18~19시간 정도? 짧은 것 같지만, 하려고 하면 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하루 휴가를 내고 고향에 갔다 왔는데, 그런 와중에도 고향 친구를 만나서 같이 점심을 먹었고 써보라면서 TLogin 단말기까지 얻었습니다. 덕분에 기차 안에서 블로깅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를 하면서 좀 더 시간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돌아와서는 몇 가지 고민거리를 정리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구상하느라 몇 시간을 보내고...
조금 전에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나고 왔고, 온라인이지만 미국에 나가 있는 친구와 짧은 수다도 떤 참이죠..
고향에 갔다 오면 으레 생각이 많아지는데다,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이런저런 자극을 얻어서 머릿속이 꽉 차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일이나 기쁜 일이 있으면 한결 나을 텐데... 그리 밝은 일이 없어서 기분도 살짝 가라앉아 있네요. 그렇다고 아주 무거운 그런 건 아니지만...^^;
가족이든 누구든 비록 조금 힘들더라도 신조를 지키며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저도 마땅히 존중해줘야 하겠으나.. 사실 제 마음은 그것을 존중해주고픈 것과 더 잘 해주지 못한 미안함, 울분이 뒤섞여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지금의 삶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제가 그것을 매우 염려하고 신경 쓰는 건... 제 지나친 간섭일까요.
오늘 집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하루 휴가를 내고 고향에 갔다 왔는데, 그런 와중에도 고향 친구를 만나서 같이 점심을 먹었고 써보라면서 TLogin 단말기까지 얻었습니다. 덕분에 기차 안에서 블로깅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를 하면서 좀 더 시간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돌아와서는 몇 가지 고민거리를 정리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구상하느라 몇 시간을 보내고...
조금 전에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나고 왔고, 온라인이지만 미국에 나가 있는 친구와 짧은 수다도 떤 참이죠..
고향에 갔다 오면 으레 생각이 많아지는데다,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이런저런 자극을 얻어서 머릿속이 꽉 차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일이나 기쁜 일이 있으면 한결 나을 텐데... 그리 밝은 일이 없어서 기분도 살짝 가라앉아 있네요. 그렇다고 아주 무거운 그런 건 아니지만...^^;
가족이든 누구든 비록 조금 힘들더라도 신조를 지키며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저도 마땅히 존중해줘야 하겠으나.. 사실 제 마음은 그것을 존중해주고픈 것과 더 잘 해주지 못한 미안함, 울분이 뒤섞여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지금의 삶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제가 그것을 매우 염려하고 신경 쓰는 건... 제 지나친 간섭일까요.
# by | 2007/06/28 01:35 | Free Cod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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