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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의 포지션이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아서 마음이 약간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아무 이야기 없다가 썰물 빠지듯 갑작스레 결정이 될까봐, 미리 가능한 경우들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네 의지가 제일 중요한 거야.'라는 또 누군가의 말은 그 모든 논의를 없던 걸로 해도 괜찮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어떤 선택이든 좋은 부분이 있겠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개인적인 커리어 보다는 조금 시각을 바꿔 아래와 같은 기준을 두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나를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
나와 같이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
나와 같은 곳을 볼 사람들,
그리고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

- 당신은 어떠신가요?

덧글

  • 매정 2007/07/14 10:27 # 삭제 답글

    너를 의지하고, 너와 같이 손을 잡고 있는, 우리 캐줠 QA분들 그리고 나!!
    음, 그 너의 새벽과 나의 아침 대화에서도 말했지만 너가 있어 다행이다.
  • 플루 2007/07/14 12:00 # 답글

    매정 // 이런 말도 듣는 거 보니 회사 생활 헛되게 하지는 않은 거 같아 다행이네. ^^
    그래도 개발자 중에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QA분들 챙겨주시는 분들 많아. 나 아니더라도 좋은 분을 만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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