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출사 Photo Driven

순용님, 성준님 그리고 벅짱형과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벅짱형하고는 정말 오랫만의 출사였군요.)
사람은 4명 밖에 없었는데, 참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았네요. 건장한 사내의 바지가 찢어지질 않나... 카메라가 고장나고 비싼 유리 필터가 흙바닥에 구르질 않나...

아무튼 사진도 사진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
산성 한우 정육점의 고기도 정말 맛있었구요. 여기는 꼭 다시 가야겠어요. 고기 먹으러!

p.s: 필름으로 많이 찍은 탓에 정작 디지털 사진은 몇 장이 없네요. ^^;



# 서울의 스모그...
비오고 난 다음 날, 하늘이 깨끗할 때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자리를 잡고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립니다.
다른 진사분들도 많이 오셔서, 미리 자리 잡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지만...
혼자 갔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참 지루했을 거예요.
 

# 어두워지네요.

# 스모그 때문에 시야가 깨끗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날이 어두워지니 조금씩 도시의 불빛이 살아납니다.

# 연무가 심한 탓에 광각도 예쁘지가 않고 망원으로 디테일을 잡기도 힘들어서 아예 파노라마를 만들었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로 스크롤 압박 주의!)


덧글

  • bugzzang 2008/04/11 11:00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후룩과는 산으로 야경만 찍으러 갔네.
    다음엔 남산이닷!!! -ㅛ-)/
  • 플루 2008/04/12 22:29 # 답글

    bugzzang // 날씨 쨍할 때 가면 더욱 좋겠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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