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2일
어쨌거나 이번에는 -
기획, 마케팅적으로 뭔가 사뱡한 요소를 넣자면,
기획자, 마케터들에게는 환영 받는데
동료 개발자들에게서는 그런 거 왜 하냐는 핀잔을 듣는다.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을 하면
동료 개발자들로부터는 좋은 말을 듣지만,
밖으로 볼 때 티가 잘 안나는 게 대부분이라
기획, 마케팅에서는 저 녀석이 놀고 있나 의심을 한다.
어차피 일정이란 게 한정되어 있는데 둘 다 만족하게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 않은가.
그런데 이제 몇 달 동안은 그럴 여유도 없다.
무성의하게 재배된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아마 스파게티가 될 것이며,
그렇게 개밥이 된다고 해도 먹을 만 한지 테스트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공 조미료를 왕창 넣든 물을 부어 죽이라고 우기거나,
어쨌든 먹을 만한, 혹은 먹을 수 있다고 우기는 음식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다.
- 이 정도면 그저 생존을 위한 개발이지.
기획자, 마케터들에게는 환영 받는데
동료 개발자들에게서는 그런 거 왜 하냐는 핀잔을 듣는다.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을 하면
동료 개발자들로부터는 좋은 말을 듣지만,
밖으로 볼 때 티가 잘 안나는 게 대부분이라
기획, 마케팅에서는 저 녀석이 놀고 있나 의심을 한다.
어차피 일정이란 게 한정되어 있는데 둘 다 만족하게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 않은가.
그런데 이제 몇 달 동안은 그럴 여유도 없다.
무성의하게 재배된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아마 스파게티가 될 것이며,
그렇게 개밥이 된다고 해도 먹을 만 한지 테스트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공 조미료를 왕창 넣든 물을 부어 죽이라고 우기거나,
어쨌든 먹을 만한, 혹은 먹을 수 있다고 우기는 음식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다.
- 이 정도면 그저 생존을 위한 개발이지.
# by | 2008/08/02 00:2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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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중에, 어느시점에
내야할것인가?, 그러기 위해서 일정중에, 무엇이 가장 중요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그 중에 버릴것인가?
를 함께 고민해서, 그것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기획이 개발에 휘둘려서도 안되고, 개발이 기획에 휘둘려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듬... 흐음...